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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복수한 울산, 이제 대구다 'I kill you'

울산현대가 대구FC와 격돌한다.울산은 17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리그에서 1승 1무로 순항 중인 울산이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지난 13일 울산은 상하이 상강(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2차전에서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1승 1무 승점 4점 조 선두로 올라섰다.상하이는 헐크, 오스카, 엘케손 등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지난해 중국 CSL 우승팀이다. 이에 울산은 윤영선, 불투이스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비를 구축해 무실점 했다. 전반에 수비에 집중한 뒤 후반에 주니오를 투입하면서 공격 흐름을 잡았다. 후반 21분 김보경의 코너킥을 주니오가 값진 헤딩골로 연결해 ACL 첫 승을 챙겼다. 1년 만에 재대결에서 짜릿한 복수에 성공했다.이제 울산의 시선은 대구로 향한다.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지난해 FA컵 결승 1차전에서 1-2로, 2차전 원정에서 0-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상하이전 기세를 대구까지 이어가려 한다.누구보다 이 경기를 손꼽아 기다린 선수가 있다. 바로 골잡이 주니오다. 주니오는 대구를 거쳐 울산에 왔다. 절친인 세징야, 동일 포지션인 에드가와 진검승부를 펼쳐야 한다. 지난해 FA컵 준우승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다.주니오는 경기를 앞두고, “대구가 잘하고 있는 걸 안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우리팀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5경기를 하면서 개선점을 찾고, 동료들과 호흡도 다듬는데 주력하고 있다. 물론 대구전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세징야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I kill you"라고 웃으며 선전포고했다.대구는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으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가 여전히 건재하다. 개막전에서 지난해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개장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ACL에서도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를 연달아 격파하며 2연승으로 상승세다. DGB대구은행파크는 2경기 연속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은 대구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극복해야 한다.김도훈 감독은 “지난해 우리에 아픔을 줬던 팀과 대결이다. 선수들은 준비됐고, 분위기도 좋다.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잘 싸워 대구의 돌풍을 잠재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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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팀으로 상하이에 맞선다

울산현대가 안방으로 상하이 상강(중국)을 불러들여 복수를 꿈꾼다.울산은 13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하이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2차전을 가진다.이번 시즌 울산은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상하이를 잡고, 5경기 무패와 ACL 첫 승을 이루겠다는 목표다.김도훈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은 상하이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유는 지난해 한 조에 편성됐지만, 승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3월 7일 원정에서 잘 싸우고도 2-2 무승부에 그쳤고, 13일 홈에서 0-1로 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울산은 지난 6일 호주 원정을 다녀온 뒤 곧바로 강원FC와 일전을 위해 춘천으로 이동했다. 두 경기 모두 득점 없이 비겼지만, 김도훈 감독은 “패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하다. 무승부에 대한 걱정도, 초반이라 체력 문제도 없다”며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시드니, 강원 원정에서 득점에 실패했지만, 윤영선과 불투이스를 축으로 한 수비는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되고 있다. 상하이에는 개인 능력이 뛰어난 브라질 3인방(헐크, 오스카, 엘케송)이 건재하나, 울산은 견고한 수비로 맞설 계획이다.김도훈 감독은 “두 경기에서 가장 큰 수확은 수비다. 헐크, 오스카, 엘케송은 몸값을 하는 선수들이다. 우리는 원팀으로 맞설 생각이다. 이 선수들에 대한 방어가 잘 이뤄지면 분명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상대가 라인을 올리면 울산도 분명 기회를 잡게 될 전망이다. 골잡이 주니오를 포함한 공격진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도훈 감독은 “우리도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공격수들의 득점이 터질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한층 강해진 울산이 상하이와 1년 만에 재대결에서 화끈한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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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앞세운’ 울산, 강원 원정서 리그 2연승 도전

울산 현대가 강원FC를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10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리그 2연승과 함께 시즌 4경기 무패에 도전한다.시즌 출발이 좋다. 울산은 지난달 19일 페락 FA(말레이시아)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5-1 대승을 거두고 H조에 합류했다. 지난 1일 수원 삼성과 개막전에서 13,262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주니오와 김인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이어 울산은 호주 원정을 떠났다. 시드니FC(호주), 상하이 상강(중국),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죽음의 조에 속한 울산의 아시아 무대 첫 항해였다. 6일 시드니 주빌리 스타디움에서 시드니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가졌다. 예상치 못한 거센 바람이 몰아쳐 경기를 풀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초반에 수비적으로 나선 뒤 막판 공세를 올렸지만,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김도훈 감독은 시드니전이 끝난 후 “우리와 시드니 모두 어려운 상황이었다. 한국에서 이 정도로 바람이 부는 상황이 흔치 않다. 벤치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강풍이 불었다. 선수들도 당황스러웠을 텐데 잘 싸워줬다”고 경기를 떠올렸다.경기력에 관해 김도훈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대로 공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시드니도 위협적인 선수가 많아 충분히 분석하고 대비했다. 악조건 속에 수비진이 끈끈하게 잘 버텨줬다.”이라고 평했다.호주에서 값진 승점을 안고 돌아온 선수단은 2라운드가 열릴 춘천으로 향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강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산은 주포인 주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페락과 ACL 플레이오프에서 쐐기포로 대승을 자축했다. 수원과 K리그1 개막전에서 페널티킥 득점과 김인성의 골을 도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드니 원정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상대에 충분히 위협을 가했다.이번에 상대할 강원은 2일 상주 상무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유효슈팅이 3개에 불과했고,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과 지난해 24골로 득점 2위에 올랐던 제리치가 건재하다. 제리치는 말컹(26골), 주니오(22골)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였다.이번에 강원은 홈 개막전이고 지난 상주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도전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김도훈 감독은 “시드니전을 통해 수비가 한층 단단해졌다는 걸 느꼈다. 공격에서 세밀함만 더 가다듬으면 강원전에서 좋은 경기를 할 거로 예상된다. 장거리 이동으로 피로가 쌓였기 때문에 회복에 중점을 뒀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 플레이를 하는 게 중요하다. 승점 3점을 안고 울산으로 돌아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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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부터 불붙었다! 울산, 수원과 홈 개막전 승리한다

   울산 현대가 호랑이굴로 수원삼성을 초대한다.울산은 3월 1일 오후 4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라운드 홈 개막전을 가진다.이미 예열을 마친 울산이다. 지난 19일 페락FA(말레이시아)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자책골, 믹스(2골), 이동경, 주니오의연속골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시드니FC(호주), 상하이 상강(중국), 가와사키프론탈레(일본) H조에 합류해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김도훈 감독은 “페락전은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하면서 잘 풀어갔다. 이번 시즌 첫 경기라 부담이 컸을 텐데 잘 이겨냈다. 우리가 추구하는 지배하는 경기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제 시선은 리그로 향한다. 울산은 2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출정식을 통해 ‘Catch the 3rd Star : 세 번째 우승을 위하여’를슬로건으로 걸고, 14년 만의 K리그 우승을 포부를 밝혔다. 김도훈 감독은 “반드시 가슴에 세 번째 별을 달겠다”고 밝혔다.팀 분위기는 좋다. 페락전에서 골잡이 주니오를 포함해 중원 사령관 믹스가 두 골로 건재를 과시했다. 교체로 들어온 신예 이동경도 데뷔골을 신고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보경, 신진호, 불투이스, 윤영선 등이 빠른 적응력으로 기대하게 만들었다.김도훈 감독은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이다.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 이임생 감독을 도발했다. 한 살 선배인 김도훈 감독이 “나쁜 이야기를 하면 이임생 감독에게 뺨을 맞을 것 같다. 울산에서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웃으며 선공하자, 이에 이임생 감독은 “승점 3점을 따러 가겠다”고 대응했다. 시작 전부터 불이 붙었다.울산은 지난해 수원과 총 7번(리그 4경기, ACL 2경기, FA컵 1경기) 만나 3승 3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3전 3승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도훈 감독은 “다른 팀보다 시즌을 일찍 시작했다. 경기력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홈에서 수원에 강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약속한 대로 재미있고, 강력함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울산의 홈 개막전에는 인기 인터넷 방송인이자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가 함께 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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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FA컵 결승 2차전 무실점 완승으로 우승컵 들어올린다

[2018 FA컵] 결승 2차전 대구전(12.08)2년 연속 FA컵 우승을 노리는 울산이 원정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서 무실점 완승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의 ‘2018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황일수의 선제골 이후 역습 상황에서 두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한 울산은 3골 이상을 넣고 이기거나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FA컵 2연패라는 역사를 쓸 수 있다.1차전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했지만 울산은 2차전 총력전을 통해 무실점, 그리고 2골 차 이상 승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FA컵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다는 각오다. 2차전은 원정에서 열리는 만큼 선제골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차전에서 황일수의 선제골 직후 실점한 만큼 수비 집중력과 상대의 역습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다.김도훈 울산 감독은 “상대 역습을 대비했는데도 세징야의 폼이 워낙 좋았다”면서 “아직 90분이 남았다. 선수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2차전 올인을 선언했다.대구는 1차전 세징야, 에드가 두 용병의 컨디션이 좋았다. 세징야를 필두로 하는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이었다. 울산은 후반 전반과 달리 박스 앞에서 패싱 플레이와 연계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든만큼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고 주니오, 이근호, 한승규 등 걸출한 공격 자원이 마침표를 찍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승규는 “홈에서 승리하고 2차전에 가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이제 전반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수원 상대 홈에서 이기고 원정에서 진 경험도 있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수습한다면,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위기 반전의 필요성을 전했다.1차전과 마찬가지로 대구는 라인을 내려 수비 일변도로 버틴 후 세징야를 중심으로 역습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간에 선제골과 이어지는 추가골로 무실점 완승을 노리는 울산. 일격을 허용한 울산이 2차전 원정에서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무실점 완승으로 FA컵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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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결승 1차전 승리로 FA컵 2연패 초석 다진다

[2018 FA컵] 결승 1차 대구전(12.05)  울산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 도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2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울산은 1차전 홈 팬들 앞에서 ‘무실점 승리’를 통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의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다. 역대 FA컵 4강 진출 12회로 FA컵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울산은 유독 우승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해 김도훈호는 부산을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도훈 감독은 2015년 프로 감독 데뷔 후 FA컵 결승 진출만 3회로 단기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도 그 강한 면모는 이어졌다. 마주한 상대를 차근차근 꺾으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는 올 시즌 리그에서 후반기 반전을 통해 하위스플릿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대구FC다. 대구는 역대 5번째로 시도민구단으로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2008년 통영컵을 제외하면 창단 첫 우승 도전에 나서는 대구의 기세는 만만치 않다. FA컵에서의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였다. 1승 1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고, 최근 맞대결은 10년 전 8강에서 당시 대구 소속이었던 이근호의 멀티골로 패한 기억이 있다. K리그에서 전적은 울산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통산전적에서는 23승 8무 6패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최근 2년간은 6전 전승으로 그야말로 ‘대구의 천적’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울산이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만 만나면 ‘잘가세요~’ 인사를 건넸던 만큼 홈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깔끔한 승리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결승 1차전을 앞두고 주말 리그 최종전을 치른 양 팀의 분위기는 비슷했다. 울산보다 하루 일찍 강원 원정길에 나섰던 대구는 로테이션을 기용하며 핵심 선수들의 체력을 유지하면서도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 2일(일) 원정에서 치러진 포항과의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이명재, 리차드, 믹스 등 공수 핵심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도 3-1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울산으로 돌아왔다. 포항전 승리는 3-1 승리뿐 아니라 로테이션을 통해 기회를 얻은 자원들이 틀을 잘 유지하며 울산 특유의 축구를 보여줬다. 또한 부상에서 복귀한 이종호가 선발출전해 60여 분동안 활약하며 폼을 끌어올렸다. FA컵 결승을 앞두고 이종호가 복귀했다는 점은 최전방 공격에서 주니오와의 공존 혹은 경우의 수에 따라 언제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재다. 라이벌전 승리로 얻은 자신감과 로테이션 선수들의 맹활약까지, FA컵 2연패를 바라보는 울산의 최근 분위기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1차전 승리의 키는 주니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K리그1 22골로 개인 득점 순위 3위를 차지한 주니오는 올 시즌 친정팀 대구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주니오 외에도 친정팀을 상대하는 이근호, 황일수의 발끝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누가 뛰어도 막강한 울산은 결승 1차전에서 막강한 화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노린다. 대구에게 극강의 모습을 보여온 울산이 홈에서의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에 초석을 다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승 2차전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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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60번째 동해안더비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1 2018] 38R 포항전(12.02)울산의 2018 K리그1 최종전 상대는 포항이다.울산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울산은 리그 3위, 포항은 4위를 확정한 상황이다.포항 원정에서 치러지는 160번째 동해안 더비, 양 팀이 큰 동기부여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해안 더비’라는 점에서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양 팀은 세 차례 만나 2승 1패로 울산이 우세한 전적을 보였다. 시즌 초반 2-1로 패했지만, 이후 두 차례 승부에서 2-1, 2-0으로 승리하며 최근 포항에 강한 모습을 보인 울산이다.포항과의 최종전을 치른 후 나흘 뒤 홈에서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르는 만큼 울산은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울산은 리그 일정상 FA컵 결승 상대 대구보다 하루 늦게 최종전을 소화하기 때문에 휴식 기간에서 하루의 핸디캡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전급 가운데 일부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FA컵 1차전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29일(목)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동해안 더비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첫 경기 때 결과가 좋지 않아 우리 팬들이 수모를 당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승리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감독은 FA컵을 생각해 동해안 더비를 소홀히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매 경기 최정예로 나서야 한다. 우리를 성원하는 이들을 위한 기본자세다. 전날 훈련까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승규는 “포항전을 시작으로 FA컵 1, 2차전까지 3연승을 한다는 목표다”라며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포항이 58승, 울산이 51승으로 포항이 다소 앞서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3무 2패로 울산이 앞선다. 울산이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K리그1 유종의 미와 FA컵까지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경기력과 결과, 이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포항과의 리그 최종전을 치른 후 오는 12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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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제주 잡고 2위 탈환 이룬다

[K리그1 2018] 37R 제주전(11.25)울산이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갈길 바쁜 제주를 꺾고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11월 25일(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승점 60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현재 2위 경남(승점 61)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2위 탈환이 가능한 상황이다.마지막 홈경기 상대 제주는 긴 무승의 터널을 빠져나와 정규리그 막판 4연승을 달리는 뒷심을 발휘하며 극적으로 상위스플릿에 합류했다. 하지만 스플릿 라운드에서 최근 경남, 전북과의 홈 2연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제주 입장에서는 울산이 FA컵을 우승한다면 4위까지 ACL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4위 포항과의 간격을 좁혀 희망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제주는 울산을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한 후 4위 포항, 5위 수원의 결과를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전 선봉에는 주니오가 선다. 올시즌 리그에서 21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주니오는 최근 제주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또한, FA컵 4강 수원전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날카로운 발 끝을 과시하고 있다. 제주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주니오가 다시 한번 득점포를 터뜨리며 울산의 2위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올 시즌 양팀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30라운드 홈에서 맞대결에서는 3-2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온 바 있다.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주니오 외에도 황일수, 한승규, 김인성 등 빠른 발과 센스를 갖춘 2선 자원의 활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현재 리그 2경기와 FA컵 결승 총 4경기를 남겨둔 울산은 리그 2위 탈환, 그리고 FA컵 2연패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2월부터 시즌을 시작해 쉼없이 달려온 김도훈호는 약 2주 간의 A매치 기간동안 재충전과 함께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주력했다.김도훈 감독은 “2위가 우선이지만, 마음같이 잘 안 된다. 우리 결과를 가져오고 기다려야 한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자리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제주전에 초점을 맞추겠다. 우리 팬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프로의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하며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울산이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홈팬들과 함께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후 12월 2일(일) 오후 2시 포항과의 K리그1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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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 승리로 2위 재탈환 노린다

[K리그1 2018] 36R 수원전(11.10)울산이 스플릿 라운드를 3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수원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1월 10일(토)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함에 따라 잔여 시즌 울산의 목표는 2위 탈환이다. FA컵 2년 연속 결승행에 이어 2위 탈환으로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원정에서 마주하는 수원과 울산은 올해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최근 맞대결 홈에서 FA컵 4강전에서 울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수원은 올 시즌 리그에서 2무 1패로 울산에 단 한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주중-주말 쉼없는 일정으로 성적은 성적대로 잡지 못했고, 바닥난 체력으로 고전한 수원은 한 주간의 휴식으로 재충전을 마친 상황이다. 올 시즌 수원에 강한 모습을 보인 울산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일전은 수원 원정에서 열린다. 수원 원정에서는 최근 2무 1패로 아쉬운 결과를 가져온 만큼 집중력을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한다.수원 입장에서는 4위 싸움을 위해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ACL과 FA컵 4강에서 모두 탈락한 수원은 다음시즌 ACL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포항에 패하며 5위로 추락했다. 지난 라운드 전북에 일격을 당한 울산은 FA컵의 결승도 앞둔 만큼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전북전 득점포를 가동한 주니오는 신화용이 버티고 있는 수원 골문을 노린다. 울산은 최근 10경기 수원을 상대로 5승 4무 1패의 좋은 기세를 이어 승점 3점을 챙기며 2위 탈환과 함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휴식기를 마친 후에는 11월 25일(일) 오후 2시 제주와의 홈경기를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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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북 원정서 전 구단 상대 승리 노린다

[K리그1 2018] 35R 전북전(11.04)FA컵 2년 연속 결승 진출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울산이 전북까지 잡을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11월 4일(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에서 경남을 잡고 시즌 첫 2위 탈환 그리고 수원을 잡고 2년 연속 FA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울산은 이제 전북을 상대로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기록을 노린다. 전북은 스플릿라운드 전에 일치감치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다소 동기부여가 떨어질수 있는 상황에서 울산은 확실한 목표가 있다. 올 시즌 3번 만나 1무 2패로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맞대결이었던 32라운드 홈에서 2-1로 앞서다 종료 직전 이동국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아쉬움을 삼킨 바 있기에 확실한 승리를 노린다.무엇보다 이 날 무승부로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뼈아플수 밖에 없는 무승부엿다. 최근 상승세인 울산은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로 2위 탈환에 성공, FA컵도 결승에 오르며 시즌 막판 가장 ‘핫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직 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이기에 2위 자리를 안심할 수 없다. 경남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여 마지막까지 승점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날 맞대결에서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유력한 영플레이어 후보들의 맞대결이다. 울산은 한승규, 전북은 송범근이 그 주인공이다. 울산 2년차 한승규는 올 시즌 5골 6도움으로 23세 이하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2위 탈환과 FA컵 결승행에 큰 기여를 했다. 우승팀 골키퍼인 신인 송범근은 시즌 최다 무실점 부문 1위를 달렸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이런 상황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의 결과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울산은 2013년 영플레이어상 제정 후 아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울산 출신 신인상 수상자는 2002년 이천수가 마지막으로, 한승규가 수상한다면 구단 최초 수상이라는 역사가 된다.한승규는 전북전을 앞두고 “'범근이가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골키퍼는 특수 포지션이다. 수비라인의 도움 영향도 있다. 골키퍼 무실점도 어렵지만 신인 공격수의 포인트는 더욱 어렵다. 일대일 대결에서 내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FA컵에서는 아깝게 포인트를 놓쳤지만 전북전에서 연속 포인트 기록을 이어가겠다. 제주전부터 신었던 빨간축구화를 계속 신고 나갈 것이다. 첫번째 선발로 나선 전북전에서 0대2로 졌다. 울산 홈에선 2대2로 비겼다. 범근이와 1대1이다.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산은 전북 원정을 치른 후 오는 11월 10일(토) K리그1 36라운드 수원 원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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